| 보증종류 |
제출서류 |
| 전종목공통 |
· 보증금청구서(공문) - 별도 서식 없음
· 보증서(사본)
· 관련계약서(사본) - 계약조건(일반, 특수), 내약서 포함
· 기타 손해를 입증하는 서류 |
| 입찰보증 |
· 입찰유의서
· 입찰참가 증빙서류
· 낙찰되었던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(계약체결기한 지정문서 등) |
| 계약보증 |
· 계약해제(해지)통지서 또는 공사포기각서
· 조합원(시공보증인 포함)에게 시공이행을 독촉한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
· 계약서상 계약보증금이 실손배상의 담보로 되어 있는 경우 실제 발생된
손해를 입증할 수 있는 관련 자료
· 무통장입금증, 영수증 등 공사기성금의 지급에 관한 서류
· 공사(타절)기성검사서 및 내역서(수량, 단가 등의 산출내역이 확인
가능한 자료) |
| 차액보증 |
· 계약해제(해지)통지서 또는 공사포기각서
· 조합원(시공보증인 포함)에게 계약이행을 독촉한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
· 예정가격증명서 |
| 하자보수보증 |
· 보증채권자가 주채무자(시공보증인 포함)에게 하자보수이행을
요청하였던 공문 사본
· 하자발생내역서 및 그 부속서류
· 준공검사조서(사용검사필증)
· 하자보수견적서
· 하자보수보증의 대상이 주택건설촉진법의 적용을 받는 공동주택의 경우
하자보수보증금 청구 및 수령동의서 |
| 손해배상보증 |
· 입찰유의서
· 기타 사실관계판단 및 손해입증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서류 |
| 선급금보증 |
· 조합원에 대한 보증채권자의 선금 반환청구서 사본
|
· 공사포기각서나 보증시공조치 또는 계약해제(해지)문서
등 보증사고의
발생을 입증하는 서류
· 선금 및 기성금의 지급내역서, 선금정산내역서
· 공사 타절기성검사서 및 내역서
· 무통장입금증, 영수증 등 선금과 기성금의 지급을 입증하는 서류 |
| 유보기성금보증 |
· 기성금유보금지급사실을 입증하는 서류
· 기성금유보금으로 충당해야 할 미수채권 또는 손해액 명세 증명자료 |
| 인허가보증 |
· 인허가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
· 청구금액의 계산서
· 기타 손해상황 및 손해액 입증서류
· 보증금청구서에 갈음하는 납입고지서 또는 변상명령서 |
| 자재구입보증 |
· 채권발생을 입증하는 서류
· 거래관계 입증서류(관계장부, 거래명세표, 세금계산서, 출고증, 인수증,
인수자 확인서 등)
· 인수증상 인수자로 서명한 자들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
(재직증명서, 의료보험증 사본 등)
· 기타 사실관계판단 및 손해입증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서류 |
| 부지매입보증 |
· 토지등기부등본 및 토지대장· 채권채무관계 입증서류(부지대금청구권
가압류 등 매매부지에 대한 법적조치 문서)
· 기타 사실관계판단 및 손해입증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서류 |
| 임시전력수용예납 |
· 전기요금의 연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
· 기타 사실관계판단 및 손해입증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서류 |
| 보증 대출보증 |
· 대출금원장(계좌조회표)
· 대출취급전표
· 대출품의서
· 여신관계약정서(관련어음 및 연대보증서 포함)
· 당해 적금원장, 상계전표(상호부금, 적립식목적신탁 등 적금관계 대출의
경우에 한함) 등 사실관계 판단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서류
· 총여수신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서류
· 이자징구 기록 조회표 |
| 리스보증 |
· 리스물건수령증서 사본
· 리스료 납입장부
· 리스계약 해지통지서
· 리스물건 처분계획서
· 선수금 수납확인 증빙서류
· 기타 손해액을 입증하는 관계서류 |
| 할부판매보증 |
· 보증금정산서 또는 보증금상계명세서
· 보증금청구명세서
· 근저당설정계약서 또는 이에 갈음하는 서류
· 할부관리카드 사본
· 구매자로부터 징구한 당좌수표 또는 어음 등 |
| 하도급대금지급보증 |
· 계약해제(해지)통지서원도급 발주자가 확인한 기성내역서
· 선금 및 기성금 등 대금 수령(어음인 경우 어음사본 첨부) 사실을 확인할
수 있는 서류
· 기타 사실관계판단 및 손해입증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서류 |
| 지급보증의 보증 |
· 채권채무관계 입증서류
· 거래관계 입증서류
· 대지급 관련 서류 사본
· 기타 사실관계판단 및 손해입증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서류 |
보증사고 발생
보증금
청구 - 보증사고 발생
입찰보증
주채무자의 이의제기 등 타당성 있는 분쟁이 발생한 경우